2018년 04월 22일 온누리교회 SNS 청년부 원유경 목사 설교(기도회 포함)

3 형제들이여, 우리는 여러분으로 인해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이렇게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. 이는 여러분의 믿음이 점점 자라나고 여러분 모두가 각자 서로에게 나타내는 사랑이 풍성하기 때문입니다.
4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이 당한 모든 핍박과 환난 가운데 보여 준 여러분의 인내와 믿음으로 인해 친히 하나님의 교회들 가운데 자랑합니다.
5 이것은 여러분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들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의 표입니다. 그 나라를 위해 여러분도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.
(살후1:3-5, 우리말성경)